쫀득한 일상
2014. 1. 15. 15:54
시즌 4에 서폿 유틸성이 강화되고 정글러의 성장기대치를 높인단다
그래서 나오는 말들이 강한 누킹형 챔프들이 원딜 베이비 시팅을 할것이다라는 추측이 나온다
그런데 굳이 누킹형챔프라는 족속들이 원딜시팅을 할이유가 있는가
내 생각은어처피 정글성장기대치가 높아져서 정글링하는게 갱가는거보다 더 이상손해가 아니라면 차라리 서폿이라는 자리보다 지금 정글러가 한부분을 담당하는 갱역활을 서폿이 담당하는게 더 이득이라고 생각된다
갱만 다녀도 골드수급이 될뿐만 아니라 연속 어시스트 제도 때문에 갱성공시 그저 봇부쉬에 박혀 와드 박아주는거보단 팀전체에 겁나 이득일수 있다
결론은 누커가 원딜베이비 시팅하는거 보다는 쪼랩부터 씨시기가 하드한 챔프가 탑 미드 봇 정글 전체가 씨에스 편히 먹을수 있도록 로밍다니면서 베이비시팅해주면 그게 훨씬 더 이득이 아닌가 싶다
시즌4는 아마 새로운 메타가 많이 나오지 싶다 그중하나가 내가 생각하는 탑 미드 정글 봇 갱커 일것같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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